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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해외여행 시 꼭 피해야 하는 시기/날짜 해외여행은 언제나 가슴 설레지만 자칫 시기를 잘못 정해서 폭염이나 태풍 등 현지 날씨로 인해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한 연휴나 주말이 겹쳐 인파가 몰리거나 로컬 상점들이 문을 닫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으며 이런 시기는 비행기표나 숙박비도 비싸기 마련입니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비행기 표 끊기 전 꼭 알아보아야 할 나라별 해외여행 시 꼭 피해야 하는 시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본 여행 피해야하는 시기 ❌ 4월 29~ 5월 5일 일본의 최대 휴일인 '골든 위크'로 이 기간에는 식당이나 매장 등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많으며 황금연휴인 만큼 자국민들도 여행을 많이 떠나면서 숙바비가 비싸지고 기차표가 빨리 매진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딜 가.. 2023. 6. 13.
에어컨 전기요금 반으로 줄이는 꿀팁(+에너지캐시백) 올해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여름철 가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차 날이 더워지면서 곧 본격적인 에어컨 가동 시기가 올 텐데요.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전기요금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사용량 10% 아끼면 작년보다 싸진다? 7월부터 주택용 전기 사용량을 줄이게 되면 1kw당 최대 100원까지 돌려주는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시행된다고 하며,전기 사용량을 10% 만 아끼면 작년보다 부담을 줄 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에너지 소비 절약의식 고취와 전기요금의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이며, 온라인을 통하여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미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캐시백 제도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사용량을 10% 이상 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 2023. 6. 9.
비행기 기내 반입 물품 정리(라이터,액체,보조배터리,면도기) 해외여행 시 가져가야 할 소지품들을 챙길 때 비행기 기내 반입이 가능하거나 기내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에 대해 정확히 따져봐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액체류, 면도기,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은 필수로 챙겨야 할 물건임에도 매 번 헷갈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헷갈릴 수 있는 4가지 물건들의 기내 반입 유무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비행기 기내 반입 물품 정리 1. 액체류 액체류의 경우 위탁 시 용기당 500ml 이하, 1인당 총 2L까지 가능하며 기내 반입시에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은 액체를 다시 1L 지퍼백에 보관해야 반입이 가능합니다.이때,액체류를 담은 용기는 모두 투명해야 하며 용량 표시가 되어있어야 합니다.단,위 규정은 국제선에서만 해당이 되고,국내선이라면 적용 되지 않습니다.즉,국내선을.. 2023. 6. 8.
해외여행 국가별 반입 금지 물품 총정리 해외여행 시 반입 금지 물품에 대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최근엔 액체류·젤류 등 휴대반입 제한물품 소지 및 객실 내 반입 시도가 증가하면서 해당 품목에 대한 보안 검색 강화 조치가 시행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각 국가는 자국 내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닌데요.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는 각국의 입국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반입 금지 물품들을 소지하고 있다면 과태료 or폐기처분 또는 입국을 금지당하는 최악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미리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회원] 등급별 혜택 알아보기 스카이패스란 .. 2023. 5. 29.